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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생돌쭌
늘 '대화' 하라
늘 '대화' 하라 미국인 최초의 여성 노벨 평화상 수상자 제인 아담스는사회개혁가이자 평화운동가로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녀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먼저 사회복지 기관 '헐 하우스'를 건립하여여성, 이민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을 위해 싸웠습니다. 또한 빈민들이 단순히 먹고사는 것에 대한 문제 이상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거기에 아동의 교육과 환경문제를 개선하고자 아동 노동 폐지, 가정 내 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가게를 한 시간 늦게 열더라도 자녀와 대화하십시오. 오븐 속 음식이 타는 것, 가게 문을 일찍 열어 수입이 조금 더 느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자녀와의 대화입니다."취약 계층 가정은 부유층에 비해 삶의 ..
좋은글(いいぶんしょう)
2025. 2. 16.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