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생돌쭌
일본여행셋째날 (묘견산) 본문
(妙見山.묘견산)
묘견궁에 한국무용 봉납
예대제는 화재로 소실된 묘견궁이 100년만에 재건된 것을 계기로 1988년부터 부활했다.
중심 인물은 백제의 후예임을 자인하는 의사 미야노(宮野誠)씨.
미야노씨는 한국에서 전문 목수를 불러 선조가 태어난 토지의 신목인
소나무 목재를 사용하여 백제식 칠성전을 재건, 보다이지(菩提寺)의 토코인에 기부했다.
지역주민에 따르면 축제는 1932년까지 계속되어 왔지만 전시에 들어서 중단됐다고 한다.
5월3일 예대제 당일에는 농악대가 히노데마치내를 돌며 김순자(金順子) 민속예술무용단이 한국 무용을 봉납한다
("남묘호랜객교"의 본산지 인 묘견산 여행입니다)
(스포츠카로 여행을 나섭니다 아우디스포츠카는 천정이 유난히 낮습니다)
(묘견산 입구*묘겐케이브루-묘겐케이블카)
(호란객교본당의 음수대)
(천정이 별모양입니다)
(내부사진)
(거대한 히노키나무)
(말을 숭배하는 종교입니다)
(별모양이 선명한 본당건물)
(리프트 카)
(점심은 고기덮밥 비슷한 음식)
(별도주문으로나오는 기무치(약1400원))
(일산 샤프텔레비젼)
(관광뒤 스미레(すみれ)온천에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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