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웃음(SMILE.わらい ぷんしょう) (152)
곤생돌쭌
여자들은 빠집시더 옛날 난봉꾼이 하나 있었다. 얼마나 난잡한지 동네의 여자란 여자는 모두 건드리고 다녔다. 보다 못해 주위 사람들이 관아에 고해 바쳐 잡혀 들어갔다. 모든 이야기를 들은 원님이 말했다. "다시는 나쁜 짓을 못하게 거시기(?)를 잘라 버려라!" 그러자 난봉꾼의 아버지가 나서며 말했..
아저씨 : 속도위반 벌금내러 왔어요! 은행창구아가씨: 번호표 뽑아오세요! 아저씨 : 멍하니 처다보면서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정말 번호판을 뽑아와야돼요?? 은행창구아가씨:네 정말요!뽑아오셔야 돼요! 아저씨: 에이! 바빠죽겠는데 번호판을 뽑아오라는 거야!! 잠시후 아저씨는 번호판을 뽑아왔다.ㅋ..
건망증 버스 정류장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 놓은채 걸어가고 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그녀를 부르며 쫒아거서 말했다. "부인.부인을 체포 할수도 있습니다. ""어머.왜요?"부인께서는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 보며깜짝 놀라 소리..
●장인과 예비 사위 어느 부잣집 처녀가 가난한 애인을 부모님께 인사시키기 위해 집으로 데려왔다. 처녀의 아버지가 청년에게 이것저것 물었다. "장래 계획은 뭔가?" "예, 저는 성경학자가 되려고 합니다." "좋군, 하지만 내 딸을 고생시키면 곤란하네."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장 ..
하루는 남편이 집에 있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시장이 일주일 동안 낚시를 떠나자고 하네, 당장 떠나야 해 내 옷과 낚시도구, 그리고 잠옷 챙겨줘 한 시간 후에 가지러 갈거야" 한 시간 후에 남편은 낚시 가방과 여행 가방을 받아들고 떠났고 며칠후 남편이 돌아오자 아내가 물었다. "재미 있었어..
첫 날 밤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첫날밤을 맞았다. 신부가 욕탕에서 목욕을 한후에 가운을 걸치고 나오자 신랑이 말했다. '우린 이제 결혼했으니 잠자리에 들땐 옷 같은거 걸칠 필요가 없지 않겠어요?!' 이말을 들은 신부가 다소곳이 가운을 벗자 신랑이 놀라며 말했다. '오! 당신은 정말 아름답군요.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