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생돌쭌
낚시 본문
하루는 남편이 집에 있는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시장이 일주일 동안 낚시를 떠나자고 하네, 당장 떠나야 해 내 옷과 낚시도구, 그리고 잠옷 챙겨줘 한 시간 후에 가지러 갈거야" 한 시간 후에 남편은 낚시 가방과 여행 가방을 받아들고 떠났고 며칠후 남편이 돌아오자 아내가 물었다. "재미 있었어요?" "응 낚시는 잘했어, 그런데 잠옷을 안 챙겨 줬더군." 아내가 차갑게 째려보며 말했다. . . . . . . . . "옷 다 챙긴 후에 잠옷이 생각나서 낚시 가방에 넣었는데 못 봤단 말이에요"
여자의 기지는 못말려 낚시 가방은 열어 보지도 않았군,
여자 낚시를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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