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생돌쭌

쓰리 핑거(Three Finger) 본문

좋은글(Good writing.いいぶんしょう)

쓰리 핑거(Three Finger)

고운남 2025. 12. 18. 09:30

쓰리 핑거(Three Finger)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역사상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던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통산 239승, 130패 49세이브,

방어율 2.06 ERA, 탈삼진 1,375개의 기록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위대한 투수로 활약한 ‘모데카이 브라운’입니다.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간 농장에서 농기구에 손가락이 끼이는 사고를 당한 그는

오른쪽 검지의 대부분을 잃고 소지가 구부러지며 중지가 부러진 채로 성장했지만,

세 손가락의 투구로 메이저리그를 호령하는 투수가 되었습니다.

 

그가 던지는 강속구와 변화구는

수많은 타자를 따돌려 ‘쓰리 핑거 투수’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합니다.

 

누구도 그가 투수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피나는 노력을 거듭한 끝에 자신만의 새로운 커브볼을 만들어냈고,

어떤 타자도 마음 놓고 칠 수 없는 공이 되었습니다.

결국 1949년, 모데카이 브라운은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전설적인 인물이 되었습니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가장 강력한 삶의 무기는 최선을 다해

주어진 삶을 마주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

내 뒤틀리고 초라한 손은 축복이었다. – 모데카이 브라운 –
 

(모셔온 글)

'좋은글(Good writing.いいぶんしょう)'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상처의 크기  (0) 2025.12.22
고민으로 가득 차 있다  (1) 2025.12.19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0) 2025.12.17
성장의 방식  (1) 2025.12.12
<삶을 바꾸는 10가지 심리효과>  (0) 202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