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생돌쭌
정임숙여사 귀빠진날 본문
정임숙여사의 50번째 생일입니다 처형네와 저녁먹고 가족과 함께 케익을 자름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세월은 정말 무섭도록 빠르게 흐르고... 마음은 세월의속도를 따라가지못하고
늘 한자리에 머물러 있습니다 육체도 늙지않고 그대로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십! 한참을 헤아려야 할숫자의 세월을 일년단위로 살았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게....정여사 생일축하해요
(지현이가 싸가지고온 케익....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턱만빼고....)
(왕초가 다섯개)
(운동팀 후배들의 축하화환...잘먹고 잘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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