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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いろいろ)

지장수만드는법

고운남 2009. 12. 26. 20:08

 

                                          

 

 
1. 지장수 만드는 방법



2. 지장수는?....

1) 물
물은 지구 표면적의 약 70%를 차지하며 인체 역시 70~80%가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순수한 증류수는 수소와 산소의 화합물에 불과하지만, 자연수 즉
생수에는 수소와 산소 외에도 칼슘, 마그네슘, 칼륨, 철분... 등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물에는 화학식으로 나타낼 수 없는 생명력, 즉 정(精)과 기(氣)를
가지고 있으므로 살아있는 물을 마시는 것은 곧 자연의 생명력을 마시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2) 물의 기능

우리가 마신 물은 위, 장, 간장을 거쳐 심장, 혈액, 몸전체, 배설 등의
순서로 순환하면서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합니다.
·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조절한다.
·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 세포의 형태를 유지하고 신진대사작용을 원활히 해준다.
· 영양소를 용해시키며 이를 흡수, 운반해 영양소를 필요로 하는 세포에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 체내에 불필요한 노폐물을 체외로 배설시킨다.
· 혈액을 중성 내지 약 알칼리성으로 유지시켜 준다.
이처럼 물에는 순환, 동화, 배설, 체온의 조절을 수행하며 몸의 건강에
관여합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건강하다는 것은 물의 체내순환이 잘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3) 물

ㆍ 생수 : 맑은 생수는 무색 무취이며, 오랜 시간 두어도 침전물이
    생기지 않아야 합니다.
     원래는 이 생수를 끓이지 않고 그대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끓인다고 하여 유해물질이 제거되는 것이 아닙니다.
ㆍ 수도물 : 수도물 속의 소독용 염소성분 등이 인체에 해롭기
    오염물질을 최소화 해 마시면 됩니다.

4) 하루에 필요한 물의 양
성인이 하루 필요 양은 2리터 정도입니다.
물론 신체적 조건과 하는 일에 따라 하루에 필요한 양이 틀립니다.
우리가 하루에 배설하는 물의 양은 총 2500g에 이르며 우리가 음식물을
통해 섭취하는 물의 양은 약 500g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약 2000cc(2리터)는 생수로 보충해 주어야 인체에 70% 이상
물을 지닐 수 있습니다.

5) 지장수
무근수(無根水)라고도 한다. 누런 흙물을 말한다. 양지 바른 들판이나
깊은 산등성이의 땅속으로 60㎝ 이상 구덩이 밑의 흙을 파내어 물과 알맞
은 비율로 섞어 여러 번 휘저은 뒤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엷은
담황색 물이 위에 뜨는데, 이 물을 지장수라고 한다. 물의 성질은 차고 달다.

3. 지장수의 기능

지장수로 밥을 지으면 농약의 독성을 줄인다.
음식 할 때 사용하는 물을 지장수로 사용하면 맛이 좋아지고, 음식물
    속의 독성이 중화됩니다.
    (라면을 먹고 속이 더부룩한 사람은 지장수로 라면을 끓여서 먹으면
     속이 편해진다)
농약 잔류가 있는 야채를 지장수로 씻어낸 후 다시 지장수로 끓여
    야채를 데쳐서 먹으면 농약이나 첨가물이 녹아 버린다.
    (지장수속에는 음이온이 잠재되어 있어 농약이나 불순물을 분해시킨다.)
지장수로 차를 우려먹으면 그 맛과 향기 구수하고 깊어진다.
안질에 걸렸을 때 지장수로 씻어내면 효과가 좋습니다.
지장수로 세안을 하거나 목욕을 하면 피부가 깨끗해집니다.

4. 옛 문헌에서 본 지장수


1) 동의보감
지장수는 성질이 차고 무독하며 중독되어 번민하는 것을 풀고 그 외의
모든 독을 푼다. 산중의 독한 버섯에 중독되면 반드시 죽고, 또 풍수의
버섯을 먹으면 웃음을 그치지 못하고 죽는데 오직 지장수를 마셔야만
낫고 다른 약은 구하지 못한다.

2) 본초강목

물고기, 고기, 과일, 야채, 약물, 여러 가지 버섯독을 모두 해독한다.
토사곽란과 더위병으로 죽게 된 것을 치료한다.

3) 본초비요

냉열적백의 설사 복부통증, 복부기생충의 증세를 치료한다.

4) 조선조의 왕실 건강비법

조선 태종때부터 비밀리에 내시부에 전수되어 왕실의 건강을 지켜온
특수 궁중의술 황토요법, 조선왕실에서는 청나라 사신들의 끈덕진
요구에도 그 제조비법을 제공하지 않았다고 한다.


생수의 효능
1) 모세관 작용을 촉진하고
혈액과 임파액의 순환을 활발히 합니다.
2) 생리적 포도당을 이루는 데 필요하며,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
3) 풍부한 미네랄로 체액의 균형을 유지합니다.
4) 소화기관을 청결히 하고 변비를 해소합니다.
* 감잎차와 함께 음용하면 비타민C와 카테킨을 보급하여
인체에 꼭 필요한 미량원소와 영양을 보급할 수 있습니다.

지장수만들기
지장수는 자연의 정화력을 거쳐 나온 깨끗하고 미네랄과 토양미생물 효소가 풍부한 물입니다.
가정에서는 황토와 숯을 사용하여 수도물을 지장수로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1) 수도물을 하루 재운웁니다.
2) 황토옹기에 숯덩어리를 넣은 후 받아둔 물을 부어
다시 하루를 재운 후 음용수, 밥물 등으로 사용합니다.
* 숯의 양은 물 10L에 100g정도의 숯덩이 2~3개
* 숯은 1~2주에 한번씩 물에 헹궈 햇볕에 말려 재사용
* 두달에 한번 새 숯으로 교체
* 사용한 숯은 공기정화용이나 세정용 정수에 사용.

세정용 물 만들기
휘발성 유해물질은 폐와 피부를 통해 혈관에 직접 스며들기 때문에 뜨거운 수도물에 샤워를 하거나 반신욕 등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욕실의 창문을 닫아두어 유해물질이 가득한 증기 속에 있기 쉽습니다.

수도물을 그대로 쓰시는 경우는 찬물에 빨리 씻으세요.

욕조에 통숯을 몇덩어리 넣어두고 하루정도 받아둔 물을 쓰신다면, 숯의 정화효과로 인해 거의 자연 그대로의 물로 환원할 수가 있어서, 특히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을 앓고 계신 분께는 실천을 권해드립니다.

이렇게 만든 생수에 레몬즙 약간, EM발효액을 약간 섞어 흔들면 훌륭한 화장수(스킨)가 됩니다.
헹굼시에는 EM발효액을 욕실에 두었다가 소량씩 섞어서 헹궈주세요. 피부에도 무수한 미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EM발효액은 피부의 미생물생태계를 정리하여주고, 유해물질을 분해하며 항산화효소와 비타민을 내놓음으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목욕시에는 욕조에 소량 섞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하여 아토피가 많이 개선된 사례도 있답니다.)
또한 하수로 흘러들어가 장기적으로 환경정화의 효과도 큽니다.

지장수(地漿水)의 효능
 
조선 태종때부터 비밀리에 내시부에 전수되어 왕실의 건강을 지켜
특수 궁중의술 황토요법, 조선왕실에서는 청나라 사신들의 끈덕진
요구에도 그 제조비법을 제공하지 않았다.
성질이 차고 무독하며 중독되어 번민하는 것을 풀고 그외의 모든
독을 푼다.
산중의 독한 버섯에 중독되면 반드시 죽고, 또 풍수의 버섯을 먹으면 웃음을 그치지 못하고 죽는데,오직 지장수를 마셔야만 낫고 다른
약은 구하지 못한다.
물고기, 고기, 과일, 야채, 약물, 여러가지 버섯독을 모두 해독한다.
토사곽란과 더위병으로 죽게 된 것을 치료한다. 
-본초비요 냉열적백의 설사 복부통증, 복부기생충의 증세를 치료한다.
무독하며, 설사와 이질, 열독으로 인한 뱃속의 통증, 야채독, 소와
말고기독과 간중독을 푼다. 옹저와 열이 심한 것을 치료한다.
맛이 달고 기가 온화하며 비위를 안정시키고 조화롭게 하며 하혈을
멎게 하고 모든 독을 제거한다.
음양을 조화시키고 모든 독을 풀어준다. 여름철 토사곽란, 생선,
고기, 야채, 과일, 버섯, 약초독,
뱃속의 기생충을 제거한다.
어혈을 제거하고 상처를 낫게 해 준다.
식욕을 돋구고 비장을 튼튼히 하며 소화를 촉진시키고 습을 제거
하고 소화기를 튼튼히 한다.

---비만에 효과가 좋다---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꼭 필요한 양만
섭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필요이상의 성분들을 섭취할
가능성이 많아집니다.
필요없는 음식은 더러는 장에서 흡수하지 않고 대변으로 내버리기
도 하지만 대부분은 장이 흡수합니다. 그리고 우리 몸은 과잉
음식을 이다음에 먹을 것이 없을때를 위해서 저장해 둡니다.
그런데 문제는 음식을 원래 그대로 저장하지 않고 일차 연소하여
지방으로 변 화시켜 저 장합니다.
그래서 비만증의 원인이 되고 산성체질이 됩니다.
쇠고기 기름을 보통물에 씻으면 잘 안씻겨지고 비누를 쓰면 잘
씻겨지 지요?
쇠고기 기름이 산성이기에 알카리 비누를 쓰면 중화되어서 깨끗 이
잘 씻겨지는 것입니다.

***황토지장수(地漿水)
체내 지방을 씻어내는 "비누" 역할을 합니다. 체내 지방을 액체로
만들어서 소변으로 보냅니다.
특히 황토지장수를 마시면 소변량이 3배 이상 나오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임상 사례로는 지장수를 마시고 적당한 운동을 하면 10일 이내에
허리가 가늘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배(복부)의 지방층이 가늘어지
기 시작합니다. 특히 근육에 아주 좋은 효과를 나타냅니다 .

--그 예로서는 등산하는 산악회원들에게 산행 출발전에 지장수를 몇분에게만 공급하여 산행한 결과
--맨 선두에서 산행을 하여 숨가쁨, 근육피로가 사라졌다고 매우 기뻐하여 지장수기를 구입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밖에 지장수의 많은 효과를 다음의 임상사례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변비 ***
 여 : 약 20일 음용후 통변 7∼10일간격으로 변비가 심함. 하체운동
이 안되니 변비는 고질병이었는데, 황토지장수를 마신지 7일만에
변종이 되고 1∼2만에 꼭 변을 본다고 기뻐함.
***두통***
여(29세) : 건강 관리를 위하여 매일 수영을 함. 수영후 두통 현상
나타남. 2잔을 마신후 수영하였더니 두통이 환전 해소
***피부병***.
남(50세) : 얼굴에 피부각질로 10년간 고생하였음. 피부에 좋다는
약을 사용했으나 치료가 안됨. 지장수를 매일 스프 레이에 담아
얼굴에 뿌린 결과 1개월에 완치 현재도 계속 사용하고 있음.
***소갈증환자***
50세된 여성인데 변비와 고혈압 당뇨증세가 있는 여성환자였다.
지장수 10일만에 변비와 당뇨등 증세가 호전되기 시작했다. 물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고 있다.
***알레르기 ***
35 세 남자 : 알레르기 체질로 생수를 마시지 못한다. 즉 바로
설사를 한다. 항상 보리차 신세였는데 지장수를 마시니 바로
설사가 중단됐다.
***담석증 ***
60세 여성. 고혈압과 담석증의 증세. 황토지장수로 6개월간 음용한
결과 혈담이 정상이 되었고, 담석도 1/3로 줄었다. 지장수가
생명의 은사인셈이다.
****중풍 및 고혈압, 당뇨**
남(60)세 : 지장수 음용후 2일 경과 코피(어혈)가 2일간 나오고
멎었음. 뒷머리가 아프고 혈압이 170-240에서 110-160으로
조정됨 - 160으로 유지하고 있음. (처음 약 20일 경과후 반응
나타남) 위장장애 대상 인원이 많음. 반응이 음용후 5분 경과소멸됨.
***숙취 제거 ***
대상은 많음. 음용후 술 마시면 머리가 맑아지고 술이 덜 취함.
아침에 1잔 마시면 두통해소.
***운동효과***
대상 : 부산 북구 조기회 회원선정 지장수 음용하고 운동하면
숨가쁜 현상이 거의 사라지고 근육피로 가 빨리 해소됨.
(근육 경직 현상 해소) 유아의 효과애기가 벌레에 물렸을 때
현상은 피부가 빨갛게 부어오름. 지장수 를 발라주면 3분내 사라짐.

*** 애기가 기저귀를 오래차면 엉덩이 부분 이 따갑고 피부가 빨간
 상태가 됨. 지장수를 바르면 사라짐. 명현반응응용후 나타나는
현상중 명현반응이 나타남.
****설사, 피부발진, 가려 움등 일시적으로 과민하게 반응이
나타나고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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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별 물 마시는 요령

오전 7시 - 밤 사이 수분이 부족해진 상태가 되므로 기상 후 큰 컵으로 하나 가득 물을 채워 마신다. 신장과 간 해독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30분 후에 아침 식사를 한다.

오전 9시 - 온도가 슬슬 높아지고 출근길 스트레스로 인해 갈증을 느끼게 되는 때. 집에서 나올 때 물병에 물을 채워 출근길에 마시거나, 사무실에 도착해서 한 컵 정도 마신다.

오전 11시 - 무더운 공간에 있거나 에어컨으로 인해 건조한 공간에서라면 이때쯤 물을 한잔 마신다.

오후 12시 30분 - 점심 식사를 하기 30분 전에 물 한 컵을 마신다.

오후 2시 - 집중력과 에너지가 떨어지는 시점이므로 물 한 컵으로 긴장을 유도한다.

오후 4시 - 커피 대신 물을 한 컵 마신다.

오후 6~7시 - 퇴근 직전이나 집에 도착한 다음 물 한 컵을 마시고, 30분쯤 후 저녁 식사를 한다.

오후 9시 - 잠자는 동안 수분을 잃게 되므로 미리 보충해주는 지혜가 필요하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을 마시되, 너무 많은 양을 마시면 수면에 방해가 되므로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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