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생돌쭌
아들의이해력 본문
엄마가 둘째 아들과 가족 사진첩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둘째가 한 사진을 보고 이상 하다는듯이 고개를 갸우뚱 거렸다,
그 사진은 바로 배가 불러있는 엄마와 자신의 형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둘째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나는 어디있어? 왜 나만 빼놓고 형이랑 둘이 찍은거야?"
엄마는 손가락으로 사진을 가리키며 말했다. "응, 너는 엄마 뱃속에 있어." 둘째 아들은 이해 할수 없다는 듯 고개를 갸웃등 하며 물었다. . . . . . . ".......엄마! 왜 나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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