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생돌쭌
난 참 바보 처럼 살았군요 본문
2018년 당시 90을 막 넘긴
당대 최고 인기여배우
최은희 씨의 사망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 옛날 조용한 지적인
여인상으로 최고의 미모와 연기력으로 한 시대를 주름
잡았던 그녀의 인생은 파란 만장한속에..
경기도의 한 요양병원에서
외롭고 쓸쓸하게 혼자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을 접했을때
인생의 무상함을 느꼈습니다.
입양해서 키워준 자식들도 최은희를 모시지 않고
양로원에 맡겨놓고 있는 상황을 느껴볼때,
친자식도 그런데 키워준
자식은 오죽하겠습니까? 자식들 모두 다 소용없습니다.
우리 자신들을 위해 열심히 삽시다.
자신의 장례식엔 김도향의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를 장송곡으로 해달라고 했답니다.!
정말 허무하고 아쉬움에
마음이 휑합니다.
아! 김정일이 탐내어 납치까지
한 이런 미모의 배우도 늙음과 죽음 앞에서는..
자신의 화려했던 삶에 무기력한채 빈손으로 저승길에 나서니
돈도 명예도.부도.
화려함도 ..
다~헛된 물거품이란것을 새삼 느끼게합니다.
"인생은 나그네길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것" 이란 노래가 더욱 실감나는
한 순간입니다.
인생길 황혼속에 즐겁게
살면서 남은 인생 친구나 혹은, 연인과 함께 여행다니면서..
남은 여생을 재미있게
보내는게 제일 값진 인생길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우리모두 힘냅시다!!
자식위해 희생하고 고생 하지 맙시다 아이들의 남은 세계는
더 좋은 세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살아갈 시간도 많이 있습니다.
나이먹은 우리가 급하고
시간이 없습니다..
나이는 속일수 없습니다.
남은인생 즐겁게 재미있게 삽시다.
(모셔온 글)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출조 하시는 분들은 대물 상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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