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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능력

고운남 2026. 6. 7. 09:07

프랑스 루이 11세는

불길한 예언으로 백성들을 미혹시키는 예언자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를 사형에 처하기로 작정하고 그를 불러들인 후,

너는 다른 사람의 운명을 잘 아는 모양인데 너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느냐?

너는 앞으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하느냐? 라고 묻자,

예언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솔직히 저의 운명은 잘 모릅니다.

다만 폐하가 돌아 가시기 3일 전에 제가 죽으리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자 루이 11세는 그 예언자의 사형을 중지시켰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세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지나간 시간>과 <활시를 떠난 화살>과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말에는 능력이 있어서

 한마디의 말이 한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에브라함 링컨은 게티스버그 연설을 통해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노예를 혜방시킨 반면,

히틀러는 그 연설을 통해 수많은 유대인을 학살하는 비극을 초래했습니다.

 

부정적인 말은 자기 열등감이 심하거나 우울증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말은 행동을 바꾸고 행동은 습관을 바꾸고 습관은 인생을 바꾼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씩 감사와 남을 칭찬하는 말의 습관을 들인다면,

 내 말로 인해 나와 내 주변이 더욱 환하고 아름다운 장소로 가꾸어질 것입니다.

 

(모셔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