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생돌쭌
무제 본문
꽃과 눈을 마주치자
꽃이 나를 부른다
산과 눈을 마주치자
산이 나를 부른다
서로의 호흡은 한진동에 머물고
서로의 가슴은 함께 두근거린다
세상과 눈을 마주치자
이제 세상이 나를 부른다
원공 짧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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