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생돌쭌
애처가 본문
마눌님을 끔찍이도 사랑하는 애처가가
어느하루는 마눌님을 너무사랑하는 나머지
이렇게 말했다가 비오는날 먼지나도록 맞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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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 당신살림하기도 힘든데
애낳을 여자하나 따로 구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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