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생돌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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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이야기
미국 남자와 한국 남자가 목욕탕에서 만났다.
한국 남자의 그걸 본 미국남자,
너무 작은걸 보고 킥킥 웃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거기에 "우 - 다,"라고 글씨가
쓰인게 보였다.
이상하게 여긴 미국인이 물었다.
그러자 한국남자, 씨익 웃으면서 자신의 그것을
주무르기 시작.... 점점 커지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글자들.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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