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경 가야산) (가야산에서 경태.재석이 1984년경) (고향친구들과 여름휴가 군위어느계곡)
(김정길선생님과 함께했던96년 신년회)
(몇년전 소안도 여름휴가에서 주워온 돌에 지현이가 그린그림)
어머니.어머니 금이야.옥이야.자식잘되길 물불을 가리리까 뜬눈으로 지센세월 바람든 손끝으로 가시밭 일구셨네 아. 몰랐어라 어머니 내 어머니 옛 이야기 즐기시며 자식사랑 낙이련만 내 자라 어른되거들랑은 천년만년 어머니와 행복하게 살겠다던 골백번 언약이 왜그리 낯이선지 어머니. 저먼 눈..
(2008년6월 현풍수로에서 낚은 35센티 월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