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생돌쭌
오로동 제실(祭室) 본문
(오로동 윗마을의 제실인 노은당)
(노은당(老隱堂)이란 헌판은 노은공 할아버지의 아호에서 비롯됐다)
(늙어서 숨어지낸 다는 뜻을지닌 노은당제실 실제로 가장깊은골짜기인 오로동에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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