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생돌쭌
추억의 부스러기 본문
지남철 끌리듯 절로 온 기회일수록
한순간 콧등 치고 증발해버릴 것을
오만이 청춘의 그늘이라지만
그땐 왜 몰랐을까
인생 참 쉽다고 방심함 얕은 도량의 기준치
지금에서 알아버린 내 능력의 한계치
후~~보잘 것 없이 빛나고 있는
내 청춘의 Holiday...
------------ 추억의 부스러기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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