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생돌쭌
추억의 부스러기 본문
너는 뛰지않고, 쉬지 않고 , 서두르지 않고 걷는다
너는 잠들지 않으며, 나를 잠재우고
안부를 묻지 않았으니, 작별도 않겠다
달려간 듯하지만,
늘 작은 보폭으로
쉼 없이 함께 할
변치 않을 영원한 벗, '時間'
============ 추억의 부스러기 中에서 =========
'좋은글(いいぶんしょう)'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동강-윤일현- (0) | 2011.06.24 |
---|---|
우(友)테크 (0) | 2011.06.20 |
부부의 날 (0) | 2011.05.21 |
황진이 (0) | 2011.04.26 |
"던질 테면 던져봐라" (0) | 2011.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