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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생돌쭌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예술계의 거장이었던 미켈란젤로는키가 작아서 4m가 넘는 다비드상을 조각할 때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3단 가설물을 오르내리며 먹지도 씻지도 못하고,엄청난 양의 대리석 가루를 들이마시며 고군분투한 결과세기의 걸작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당시 피렌체 행정부의 수반이었던 소델리니가다비드상을 조각 중인 미켈란젤로에게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당신의 작품은 정말 훌륭합니다.그런데, 코가 지나치게 높고 커서 전체 조각상과조화가 안 되는 게 흠이네요."이 말을 들은 미켈란젤로는 날카로운 정을다비드의 코에 대고 망치질을 했습니다.정을 때리는 망치 소리와 함께 대리석 가루들이바닥으로 후드득 떨어졌습니다.그런데 사실은 다비드의 코에는 손도 대지 않고,미켈란젤로의 손안에 미리 쥐고 있던 대..
인생 예순은 해(年)로 늙고,일흔은 달(月)로 늙고, 여든은 날(日)로 늙고, 아흔은 때(時)마다 늙고, 백세가 되면 분(分)마다 늙는다. 유수불복회 [流水不復回]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 행운난재심 [行雲難再尋]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 없네.노인두상설 [老人頭上雪]늙은이의 머리위에 내린 흰 눈은춘풍취불소 [春風吹不消]봄 바람이 불어 와도 녹지를 않네. 춘진유귀일 [春盡有歸日]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노래무거시 [老來無去時]늙음은 한 번 오면 갈 줄을 모르네.춘래초자생 [春來草自生] 봄이 오면 풀은 저절로 나건만, 청춘유불주 [靑春留不住] 젊음은 붙들어도 머물지 않네. 백일막허송 [白日莫虛送]하루 해를 헛되이 보내지 말라.청춘부재래 [靑春不再來]젊음은 두 번 오지 않는다.화유중개일 [花有重開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