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생돌쭌
버스기사의 지혜 본문
두 여자가 버스에서 하나 남은 자리를 두고
서로 앉겠다고 심하게 다투고 있었다.
차장이 중재를 하려고 노력했으나
두 여자 모두 조금도 물러서려하지 않는다.
이 광경을 보다 못한 버스기사가 차장에게 소리를 질렀다.
"못생긴 여자를 앉혀~!"
두 여자 모두 내릴 때까지 서서 갔다.~~
솔로몬의 지혜에 빗댈만한 버스기사의 명쾌한 판결이다.
(옮긴 글)
'웃음(SMILE.わらい ぷんしょう)'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칠의 유머 (1) | 2024.11.04 |
---|---|
만남 의 힘 (0) | 2024.09.15 |
힐 링 유 머 (3) | 2024.06.02 |
엄마말 들으세요 (0) | 2022.12.28 |
학년에 따른 엄마의 우유선택 (0) | 2022.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