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생돌쭌
지혜로운 삶의 선택 본문
지혜로운 삶의 선택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치지 못하는 것은
살아온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에 대한
초조함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사랑함이
피어나는 인생을 위해
마음 비우기를
미움과 욕심 버리기를
열심히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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