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생돌쭌
늦게오는 남편 본문
매일 새벽 세 시가 넘어서야 겨우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봇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도 묵묵부답인 남편.
아내는 화가나서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하는거 아녜요? 왜 세 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거죠?"
그러자 남편이 귀찮다는 듯 말했다
.
.
.
.
.
.
.
.
.
"이 시간에 문 여는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웃음(Smile.わら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미운남편 한달식단 (0) | 2009.09.23 |
|---|---|
| 조조 (0) | 2009.09.19 |
| 허풍 (0) | 2009.09.11 |
| [스크랩] 악마의 유혹 (0) | 2009.05.23 |
| [스크랩] 점 보고 가세요-무료 (0) | 2009.05.2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