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곤생돌쭌
카테고리
검색하기
검색하기
블로그 내 검색
곤생돌쭌
고운남
분류 전체보기
(3387)
가족(Family.家族)
(839)
하루(haru.はる) 의 일상
(59)
친구(Friend.ともだち)
(66)
미용(beauty.びよう)
(174)
야전생활(survival.野戦生活)
(109)
낚시(Fishing.つり)
(376)
좋은글(Good writing.いいぶんしょう)
(1212)
여러가지(this and that.いろいろ)
(298)
웃음(Smile.わらい )
(154)
꽃(flower.はな)
(69)
Guestbook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
2025/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s
고시가와상
more
Archives
Today
Total
닫기
관리 메뉴
글쓰기
방명록
RSS
관리
곤생돌쭌
지혜를 옮기다 본문
좋은글(Good writing.いいぶんしょう)
지혜를 옮기다
고운남
2025. 10. 16. 08:59
"세 부류의 친구가 있다.
하나는 음식과 같아 매일 필요하고,
하나는 약과 같아 가끔 필요하며,
하나는 질병과 같아 항상 피해 다녀야 한다.“
-탈무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곤생돌쭌
'
좋은글(Good writing.いいぶんしょう)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께 젓는 노
(0)
2025.10.17
옹달샘의 교훈
(0)
2025.10.17
9 가지의 몸가짐
(0)
2025.10.16
보물보다 값진 것
(0)
2025.10.15
모노폴리 실험
(0)
2025.10.15
'좋은글(Good writing.いいぶんしょう)' Related Articles
함께 젓는 노
2025.10.17
옹달샘의 교훈
2025.10.17
9 가지의 몸가짐
2025.10.16
보물보다 값진 것
2025.10.15
more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