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생돌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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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SMILE.わらい ぷんしょう)

영계

고운남 2009. 5. 18. 16:23

 

 



친구가 어느새 스물 두 살이 되어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를 가게 되엇다
제일친한 친구 두 명과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던 그놈이 
군대가기전에 마지막
부탁이 있다고 했어
"그건 바로 여자와 하룻밤 자는것 "
친구들은 몇년간 못 만나는 친구 


소원하나 못 들어 주나며 역 옆에 
가까운 여관으로 향했다
그들의 수중에는 거금 30 만원이 있었고
여관에 들어간 세 친구는 
여관 주인 아저씨에게 아주 음흉한 눈빛으로 말했다
"아저씨 영계로 부탁해요 "
그리고 얼마냐고 물었다



아저씨 는 웃으면서 만원만 받는다고 했다 녀석들은 놀라 군데가는 친구뿐아니라
세명모두 남자가 되기로 결정하고 
각방을 예약하고 기다렸다^-^
시간이 흐르고 문이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왔다
그리고 이렇게 말햇다.
"치킨 시키셨죠 ? "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리플좀달고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