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남
2009. 11. 16. 15:11
김 태히가 남
근데 왕파리 한 마리가 치마 속 으로 들어 가버렸다
태히는 모른척 태연하게 연설을 계속 했다
''학생 ''여러분은 아푸로 머가 데고 싶으세요''?
왕~파리요`~
왕 ~파리요~ |